일상
한 달에 하나
못생긴나무
2022. 3. 10. 15:34
블로그를 너무 방치하는 것 같다.
가장 최근 포스팅이 약 3개월 전.
앞으로 최소 한달에 하나 이상 포스팅 하겠노라고 다짐해 본다.
어떤 내용이든 상관 없이.
그래서 이런 뻘글로 시작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