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코드 편집 또는 분석에 유용한 편집기를 하나 소개합니다.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쯤은 써봤거나, 들어는 봤을법한, Notepad++ 입니다.
윈도우의 노트패드를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기능이 아주 막강합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notepad-plus-plus.org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초간단 소스를 작성해보았습니다.
괄호를 블록으로 표시해주는 것 외에 별로 특별한 건 없어보이네요.
hello.c라는 이름으로 저장하니까 편집기의 내용이 달라지네요.
키워드의 색이 바뀌고, 중괄호로 묶이 블록에 "-" 기호가 생겼습니다.
"-"를 누르면 코드가 접히고, "+"로 바뀝니다. "+"를 누르면 다시 펴지겠죠.
문법상 오류가 없는 경우에만 블록을 접을 수 있습니다.
언어 메뉴를 눌러보면 여러가지 언어를 지원함을 알 수 있습니다.
보기 메뉴에서 포스트잇 을 선택하면, 편집기가 포스트잇을 붙인 것처럼 바뀝니다.
그리고, 최상위에 고정되어 있어서 다른 창을 열어도 닫히지 않습니다.
아주 많은 기능을 갖고 있어서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지만,
썩 괜찮은 편집기입니다.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쯤은 써봤거나, 들어는 봤을법한, Notepad++ 입니다.
윈도우의 노트패드를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기능이 아주 막강합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notepad-plus-plus.org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초간단 소스를 작성해보았습니다.
괄호를 블록으로 표시해주는 것 외에 별로 특별한 건 없어보이네요.
hello.c라는 이름으로 저장하니까 편집기의 내용이 달라지네요.
키워드의 색이 바뀌고, 중괄호로 묶이 블록에 "-" 기호가 생겼습니다.
"-"를 누르면 코드가 접히고, "+"로 바뀝니다. "+"를 누르면 다시 펴지겠죠.
문법상 오류가 없는 경우에만 블록을 접을 수 있습니다.
언어 메뉴를 눌러보면 여러가지 언어를 지원함을 알 수 있습니다.
보기 메뉴에서 포스트잇 을 선택하면, 편집기가 포스트잇을 붙인 것처럼 바뀝니다.
그리고, 최상위에 고정되어 있어서 다른 창을 열어도 닫히지 않습니다.
아주 많은 기능을 갖고 있어서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지만,
썩 괜찮은 편집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