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PSPad라는 에디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프로그래머들에게 어떤 에디터를 쓰느냐 하는 문제는 늘 골치아픈 고민이죠.
다운은 아래 사이트에서.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274243&cat=30
별도의 인스톨은 필요없이, 압축을 풀고 PSPad.exe 파일을 실행시키면 됩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울트라에디터와 멀티에디터를 섞어놓은 듯한 인터페이스네요.
Setting -> Edit Clip Definition File에서 사용 Language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Hex 모드도 지원되는군요.
FTP에 있는 파일을 직접 편집할 수도 있네요.
좌측 워크스페이스 창에 있는 FTP 탭을 누른 후 Connect 버튼을 누르면 연결 창이 뜹니다.
New Connection을 누르고
필요한 정보를 입력한 후 OK를 누르면 연결됩니다.
FTP 목록에서 편집할 파일을 선택하면 작업창에 열리고, 저장하면 자동 업로드까지 진행됩니다.
아쉬운 점은 한글 지원이 완전하지 않아, 위 스샷에서 보시다시피 FTP 연결시 한글 이름은 깨지네요.
한글 지원만 빼면 꽤 괜찮은 녀석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PSPad라는 에디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프로그래머들에게 어떤 에디터를 쓰느냐 하는 문제는 늘 골치아픈 고민이죠.
다운은 아래 사이트에서.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274243&cat=30
별도의 인스톨은 필요없이, 압축을 풀고 PSPad.exe 파일을 실행시키면 됩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울트라에디터와 멀티에디터를 섞어놓은 듯한 인터페이스네요.
Setting -> Edit Clip Definition File에서 사용 Language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Hex 모드도 지원되는군요.
FTP에 있는 파일을 직접 편집할 수도 있네요.
좌측 워크스페이스 창에 있는 FTP 탭을 누른 후 Connect 버튼을 누르면 연결 창이 뜹니다.
New Connection을 누르고
필요한 정보를 입력한 후 OK를 누르면 연결됩니다.
FTP 목록에서 편집할 파일을 선택하면 작업창에 열리고, 저장하면 자동 업로드까지 진행됩니다.
아쉬운 점은 한글 지원이 완전하지 않아, 위 스샷에서 보시다시피 FTP 연결시 한글 이름은 깨지네요.
한글 지원만 빼면 꽤 괜찮은 녀석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