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2011. 1. 24. 11:34

그냥(JUSTSTORIES)
카테고리 시/에세이 > 인물/자전적에세이 > 자전적에세이
지은이 박칼린 (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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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박칼린 이름 세글자만 보고 산 책.
어린 건 아니지만, 그리 많다고 할 수도 없는 나이인것 같은데,
이렇게나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그녀의 재능에 한번, 사람과 사물을 보는 깊이에 또 한번 놀라고,
마지막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그녀의 자세에 한번더 놀랐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Posted by 못생긴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