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2010. 7. 15. 21:52



10여년 전,
MBC 책을 읽읍시다 라는 코너에 소개된 내용을 보고 사서 본 책.
제목처럼 서정적이면서도 시대의 아픔을 담담하면서도 애잔하게 그려냈던것 같다.

Posted by 못생긴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