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 - 김진명

                  

   

얼마전 두바이 출장길에 공항에서 1권을 사서 거의 하루만에 다읽어버리고
귀국하자 마자 2권을 사서 역시 순식간에 다 읽은 책이다.

비운의 영웅 을지문덕,
동북공정으로 우리 나라를 삼키려는 중국의 음모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새삼 실감하게 되었던 책

김진명 작가의 책은 언제나 한번 손에 잡으면 놓지를 못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