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김진명 작가의 책을 좋아하던 터에,
라디오 광고에 혹해서 일단 사고 본 책.
다른 거 다 빼고서라도, 일단은 재밌다.
잠 많은 우리 마눌님이 밤잠 안 자면서까지 읽은 책.
광고 카피처럼 우리의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중국의 삼국지를 먼저 읽었던 사실이 부끄러워졌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다.
라디오 광고에 혹해서 일단 사고 본 책.
다른 거 다 빼고서라도, 일단은 재밌다.
잠 많은 우리 마눌님이 밤잠 안 자면서까지 읽은 책.
광고 카피처럼 우리의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중국의 삼국지를 먼저 읽었던 사실이 부끄러워졌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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