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8. 4. 16. 16: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이 좀 피나 싶더니...벌써 초록의 잎들이 싱그럽다...
갈수록 봄이 더 짧아지는 것 같아 아쉽다.
Posted by 못생긴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