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직장 다닐 때 리눅스 공부할 일이 있어 샀던 책.
책꽂이에서 먼지만 쌓여가던 책을 꺼내 보다.
출간된지 10년이 지난 책이지만, 읽을만 하다.
기초 리눅스 사용법 부터 소켓 프로그래밍, 그리고 라이브러리 사용법 까지...
한 권의 책으로 두루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다양한 분야를 다루다 보니 깊이는 없지만, 초심자들에게 유용한 책일 듯...
생각해 보니 전공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은 건 이게 처음인 듯..
와이프가 직장 다닐 때 리눅스 공부할 일이 있어 샀던 책.
책꽂이에서 먼지만 쌓여가던 책을 꺼내 보다.
출간된지 10년이 지난 책이지만, 읽을만 하다.
기초 리눅스 사용법 부터 소켓 프로그래밍, 그리고 라이브러리 사용법 까지...
한 권의 책으로 두루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다양한 분야를 다루다 보니 깊이는 없지만, 초심자들에게 유용한 책일 듯...
생각해 보니 전공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은 건 이게 처음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