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10년차.
뭔가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또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인 것 같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설명에, 책 구성도 괜찮고...
무엇보다 책이 아주 얇다. (250 여 페이지)
닥치고 강.추.
프로그래머 10년차.
뭔가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또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인 것 같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설명에, 책 구성도 괜찮고...
무엇보다 책이 아주 얇다. (250 여 페이지)
닥치고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