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2019. 6. 24. 16:29

찔레꽃.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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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Posted by 못생긴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