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23. 2. 21. 07:53

석수역 - 호암산 숲길공원 - 한우물 - 삼막사 - 안양예술공원

 

집에서 가깝고, 하산후 먹을 데가 많아 자주 가는 코스.

 

 

2주 전에 한 번 다녀오긴 했으나,

동행한 분의 체력 때문에 제대로 땀도 흘리지 않고 하산하는 바람에

1월 1일 일출 산행 이후 사실상 처음 산행.

 

팔, 다리, 배까지 어디 하나 아프지 않은 데가 없다.

Posted by 못생긴나무